KT 위즈 김현수가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3차전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하며 포스트시즌 통산 109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김현수는 홍성흔과 함께 역대 최다 출장 공동 1위에 올랐다. KT는 1회초 김민혁과 샘 힐리어드의 2루타를 앞세워 선취점을 뽑았고, 삼성은 1회말 최형우의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하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김현수는 앞으로 한국시리즈에서 한 경기만 더 출전하면 통산 110경기로 포스트시즌 최다 출장 단독 1위에 오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