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의 곽도규 투수가 왼쪽 대퇴부 부상으로 2026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야구 대표팀에서 제외되었다.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5일 곽도규의 대회 불참을 확정했다. 곽도규는 올 시즌 4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81을 기록하며 KIA 불펜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했다. 최원호 감독이 이끄는 APBC 대표팀은 앞서 두산 베어스의 최민석과 NC 다이노스의 신영우가 팔꿈치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된 바 있다. APBC는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한국, 일본, 대만, 호주 4개팀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