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22일 오후 10시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태국과 결승 1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어 26일 오후 10시 베트남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결승 2차전을 진행한다. 베트남은 준결승에서 말레이시아를 합계 스코어 4-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김상식 감독 체제의 베트남은 최근 A매치 24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며 자국 최다 연속 무패 기록을 경신 중이다. 김 감독은 이번 결승전을 베트남 축구의 새로운 역사를 쓸 기회라고 평가하며, 선수단과 함께 우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베트남은 2008년과 2018년, 2024년에 이어 통산 4번째 우승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