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잠실구장에는 오전부터 비가 내렸으며, 오후 들어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그라운드 곳곳에 물웅덩이가 생기는 등 경기 진행이 어려운 상황이다. 두산 구단은 전날 경기 종료 후 방수포를 설치했으나, 지속적인 강우로 인해 그라운드 컨디션이 악화됐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오후 시간대에도 시간당 10mm 안팎의 비가 예고되어 있어 경기 개시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KBO 경기 감독관은 현장 상황과 기상 예보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기 진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롯데 박세웅과 두산 곽빈이 선발 투수로 예고된 상태다.
잠실 롯데-두산전, 우천으로 경기 개최 불투명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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