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생활하던 최홍만은 늘어난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서울에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홍만의 취향이 반영된 인테리어가 공개되는데, 침구와 인형, 생활용품 등이 온통 '키티' 캐릭터로 꾸며져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편의점을 연상케 할 정도로 각종 먹거리가 가득한 식량 창고도 함께 공개된다. 최홍만은 개그맨 김원훈과 조진세를 집들이 손님으로 초대해 직접 요리에 나선다. 거구에 비해 작은 앞치마를 두른 최홍만은 큰 손가락으로 인덕션을 조작하거나 낮은 조리대 높이에 맞춰 무릎을 꿇는 등 요리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그럼에도 사골 육수와 양념게장을 활용한 찌개와 직접 빚은 유부초밥을 완성할 예정이다. 집들이에 참석한 김원훈과 조진세는 최홍만에게 장난을 치거나 '거인 맞춤 마사지'를 시도하는 등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방송에서는 최홍만의 연애사도 함께 다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