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되는 오싹한 연애 11회에서는 강민환(옹성우 분)이 파놓은 함정에 빠져 뇌물수수 혐의를 받게 된 천여리(박은빈 분)의 반격이 그려진다. 천여리는 그간 레이나 그룹의 대표직을 지키기 위해 경영권을 수성해왔으나, 강민환과 반대 세력의 공세로 위기에 몰렸다. 공개된 스틸컷에서 천여리는 변호사를 대동하고 검찰청에 출석해 임서현 검사(임채영 분) 및 기자들의 질의에 당당하게 응하고 있다. 천여리는 그동안 수집한 레이나 그룹 내부 비리 단서를 바탕으로 자신을 향한 혐의를 반박하고 이미지 쇄신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