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축구계에 따르면 전북 현대는 츠르베나 즈베즈다와 김예건의 이적 협상을 마무리했다. 김예건은 이날 오후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울산 HD와의 '현대가 더비'를 끝으로 팀을 떠날 예정이다. 2008년 8월생인 김예건은 지난달 전북 구단 최초로 고교 재학 중 정식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올 시즌 K리그에 데뷔한 그는 8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김예건이 합류할 츠르베나 즈베즈다는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한 구단으로, 현재 설영우가 소속되어 있다. 전북 구단은 김예건의 유럽 진출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김예건은 경기 후 수일 내로 세르비아로 출국해 이적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전북 현대 김예건, 세르비아 츠르베나 즈베즈다 이적 임박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 소속 김예건이 세르비아 프로축구 츠르베나 즈베즈다로 이적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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