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오는 24일 오전 0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비야레알과의 2026-2027 라리가 2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지난 20일 말라가와의 개막전에서 교체 투입된 이강인은 13분 만에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 활약으로 이강인은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으며, 현지 매체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강인은 프리시즌 합류가 늦어 그간 출전 시간이 제한적이었으나, 개막전에서의 활약으로 이번 경기에서는 출전 시간이 늘어날 가능성이 제기된다. 상대인 비야레알은 지난 시즌 라리가 3위를 기록한 강팀으로, 이강인에게는 새로운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이강인, 비야레알전 출격…데뷔전 골 이어 연속 공격포인트 도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 소속 이강인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 비야레알전에 출전해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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