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유부녀 킬러' 8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8.8%, 수도권 가구 기준 8.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보나(공효진 분)와 권태성(정준원 분)의 8년 전 산장 로맨스가 공개되었으며, 두 사람이 눈밭에서 첫 입맞춤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극 중 이동진(이상이 분)은 킹피셔가 4년 전 7살 아들이 보는 앞에서 아버지를 저격했다는 잔혹한 과거를 언급하며 킹피셔를 향한 적대감을 드러냈다. 방송 말미에는 권태성이 과거 자신을 납치했던 인물이 유보나의 친구인 슬기(신현수 분)였다는 사실을 마주하며 긴장감이 고조되었다. 해당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9.9%를 기록했다.
MBC 드라마 '유부녀 킬러' 8회, 킹피셔 정체 드러나며 시청률 8.8% 기록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8회 방송에서 주인공들의 과거 서사와 함께 킹피셔의 정체를 둘러싼 반전을 공개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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