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무극중학교에 따르면 사회과 교사였던 고 김종필 씨는 정년퇴직을 3개월여 앞둔 지난 5월 별세했다. 유족은 고인의 뜻을 기리고자 지난 6월 학교 측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고인은 교직 생활 동안 대한적십자사 청소년적십자(RCY) 지도교사로 활동하며 학생들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는 등 헌신적인 교육 활동을 펼쳤다. 동료 교사들은 고인이 평소 학생들과 깊은 유대감을 쌓으며 제자들의 존경을 받았다고 회고했다. 무극중학교는 기탁받은 발전기금을 전액 학생 교육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며, 특히 RCY 활동에 참여하는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고 김종필 교사 유족, 무극중에 발전기금 1600만 원 기탁
정년퇴직을 앞두고 세상을 떠난 충북 음성군 무극중학교 고 김종필 교사의 유족이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학교발전기금 1600만 원을 기탁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