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류전은 SSG가 올 시즌 도입한 육성군 선수들에게 실전 기회를 제공해 경기 감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류전 상대인 독립리그 올스타 대표팀은 경기도야구협회 주관으로 선발된 30명의 선수로 구성됐으며 양승호 감독이 지휘한다. 당초 8월 6일부터 총 6경기가 예정됐으나 폭염으로 3경기가 취소된 바 있다. SSG는 23일부터 남은 3경기를 우선 진행하고 순연된 일정은 9월 중 추가 편성할 계획이다. 한편 추신수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총괄은 23일 경기 현장에 150인분의 간식을 지원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추 보좌역은 이번 교류전이 육성군 선수들에게는 실전 경험의 기회가 되고, 독립리그 선수들에게는 성장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