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적의 20대 남성 A씨는 아파트 11층 높이에서 외벽 관련 작업을 하던 중 8층 발코니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골절 등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아파트 도장 및 세척을 위한 사전 작업을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현장에서 작업 안전 수칙이 준수되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