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는 이날 경기에서 2경기 만에 안타를 생산하며 시즌 타율 0.291을 유지했다. 8회초 2사 1루에서 조반니 모란을 상대로 우전 안타를 친 뒤 도루까지 성공시켰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이르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는 3회초까지 2-0으로 앞서갔으나 9회말 불펜이 3점을 허용하며 2-3으로 역전패했다. 이번 패배로 샌프란시스코는 3연패에 빠지며 시즌 전적 52승 77패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