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선발 등판한 스쿠발은 7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11탈삼진을 기록하며 시즌 8승(7패)째를 올렸다. 1회초 3점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이후 안정적인 투구로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다저스는 4회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와 알렉 토마스의 적시타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고, 5회말 카일 터커의 2타점 적시타로 4-3 역전에 성공했다. 9회초 등판한 태너 스캇은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시즌 19세이브를 기록했다.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5연승을 질주하며 79승 51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유지했다. 한편, 오타니 쇼헤이는 3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앤디 파헤스의 손등 골절 부상으로 콜업된 알렉 토마스를 이날 8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시켰다.
LA 다저스 타릭 스쿠발, 피츠버그전 7이닝 11탈삼진으로 이적 후 첫 승
LA 다저스의 타릭 스쿠발이 23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 경기에서 7이닝 3실점 호투하며 다저스 이적 후 첫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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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LA 다저스의 태릭 스쿠벌이 23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6.08.23](https://img1.newsis.com/2026/08/23/NISI20260823_0001518945_web.jpg?rnd=2026082312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