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23일 영국 런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퍼드와의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12분 킨 루이스포터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비탈리 야넬트와 미카엘 카요데에게 연달아 실점하며 완패했다. 토트넘은 올여름 산드로 토날리,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등 대규모 선수 영입에 거액을 투자했으나 경기력 측면에서 브렌트퍼드의 압박에 밀리며 조직력 문제를 드러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토트넘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의 투쟁심 부족과 세컨드볼 싸움에서의 열세를 지적하며 경기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토트넘, 대규모 전력 보강에도 EPL 개막전 0-3 완패
토트넘 홋스퍼가 2026-202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서 브렌트퍼드에 0-3으로 패하며 불안하게 시즌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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