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23일 영국 런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퍼드와의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12분 킨 루이스포터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비탈리 야넬트와 미카엘 카요데에게 연달아 실점하며 완패했다. 토트넘은 올여름 산드로 토날리,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등 대규모 선수 영입에 거액을 투자했으나 경기력 측면에서 브렌트퍼드의 압박에 밀리며 조직력 문제를 드러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토트넘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의 투쟁심 부족과 세컨드볼 싸움에서의 열세를 지적하며 경기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