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세이 리하초프 로사톰 최고경영자(CEO)는 현재 부셰르 원전에 복귀한 러시아 전문가가 42명이라고 밝혔다. 리하초프 CEO는 현지 상황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경우 올가을까지 현장 인력을 100명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로사톰은 지난 2월 말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군사작전을 시작하자 부셰르 원전 근무 인력을 대피시키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지난 4월 현지에 남아있던 러시아 인력은 필수 인력 수준인 약 20명까지 감소한 바 있다. 부셰르 원전은 러시아의 지원으로 건설된 이란 최초의 상업용 원자력발전소로, 테헤란에서 남쪽으로 약 1215km 떨어진 페르시아만 연안에 위치해 있다.
러시아 로사톰, 이란 부셰르 원전 인력 복귀 시작
러시아 국영 원자력기업 로사톰이 이란 부셰르 원자력발전소에 철수했던 자국 전문가들을 단계적으로 복귀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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