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1시 6분께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서핑을 즐기던 10대 여성 A씨가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119수상구조대는 수상오토바이와 제트스키 등을 투입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A씨는 신고 접수 약 30분 뒤인 오후 1시 35분께 무사히 구조됐다. 구조 당시 A씨의 건강 상태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서핑 중 체력이 고갈되면서 스스로 해안으로 복귀하지 못해 표류한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