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는 2021년 9월부터 운영 중인 구청장 직통 문자(010-9032-2267) 서비스의 민원 처리 과정을 간소화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개선으로 즉시 처리가 필요한 단순 문의나 현장 민원은 복잡한 내부 절차를 거치지 않고 담당 부서로 즉시 전달되며, 담당자가 민원인에게 직접 전화나 문자로 안내하게 된다. 또한 사업 제안이나 건의 사항 등 부서 내부 검토가 필요한 일반 민원도 처리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내부 절차를 정비했다. 주민들은 별도의 홈페이지 가입 없이 문자를 통해 정책 의견을 제시하거나 민원을 접수할 수 있다. 금천구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의 접수 건수는 2022년 176건에서 지난해 709건으로 늘어나는 등 3년간 302% 증가했으며, 서비스 시작 이후 지난달까지 총 1900여 건이 접수됐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주민의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금천구, 구청장 직통 문자 민원 처리 절차 간소화
서울 금천구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구청장 직통 문자' 서비스의 운영 절차를 대폭 개선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