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퍼드는 23일(한국시간) 영국 브렌트퍼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EPL 1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에만 3골을 몰아치며 완승했다. 전반 12분 킨 루이스포터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 33분 비탈리 야넬트, 전반 추가시간 마이클 카요데가 연속 득점하며 승기를 잡았다. 이번 시즌 브렌트퍼드 1군 명단에 포함된 김지수는 이날 출전 명단에서 제외돼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브렌트퍼드는 네이선 콜린스와 크리스토퍼 아예르를 중앙 수비수로 선발 기용해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토트넘은 올여름 대규모 선수 영입을 단행했으나 개막전에서 패배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