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용인시 소속 선수는 육상 우상혁, 조정 강우규·이종희, 태권도 정하은, 장애인 수영 조기성·박수한 등 총 6명이다. 아시안게임은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아시안 패러게임은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다.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은 생애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하며 9월 24일 예선과 26일 결선에 출전한다. 조정의 강우규와 이종희, 태권도 품새의 정하은도 메달 획득을 위해 출격한다. 아시안 패러게임에 나서는 장애인 수영팀의 조기성과 박수한은 각각 자유형과 개인혼영 등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특히 조기성은 최근 월드 시리즈 개인혼영에서 우승하며 기량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