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원은 이날 경기 후 인터뷰에서 팀의 리그 우승과 개인적인 득점왕 및 최우수선수(MVP) 수상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정승원은 현재 7골 4도움을 기록하며 후반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경기 중 발생한 세리머니 논란에 대해서는 도발 의도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전반 6분 득점 후 안양 홈 팬석 방향의 카메라를 향해 세리머니를 펼쳤으나, 주심은 이를 도발성 행위로 판단해 경고를 부여했다. 정승원은 카메라 위치를 보고 세리머니를 했을 뿐이라며, 향후 더 좋은 활약을 통해 자신의 세리머니를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FC서울은 이날 승리로 승점 50점을 확보하며 2위 울산 HD와 3위 전북 현대와의 격차를 13점 차로 벌렸다.
FC서울 정승원, 안양전 대승 견인…득점왕·MVP·우승 욕심 밝혀
FC서울의 정승원이 지난 2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의 K리그1 2026 24라운드 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7-0 대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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