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이날 경기에서 김태연(우익수), 문현빈(중견수), 한지윤(좌익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채은성(1루수), 허인서(포수), 이도윤(2루수), 박정현(유격수) 순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외국인 타자 요나단 페라자는 이번에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김경문 감독은 페라자의 제외에 대해 최근 타격감이 좋은 김태연을 우익수로 기용하고,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페라자는 대타로 대기할 예정이다. 한화의 선발 투수는 박준영으로, 이번 경기에서 데뷔 첫 선발승에 도전한다. 상대 팀인 LG 트윈스는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선발로 예고했다. 한화는 지난 21일 9점 차를 뒤집는 역전승으로 6연패를 끊어냈으며, 22일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된 바 있다.
한화 이글스, 23일 LG전 선발 라인업 발표…페라자 제외
한화 이글스가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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