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환은 지난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팬미팅 '2026 정승환 팬미팅 : 세손 – 혼란한 시대를 견뎌온 자'를 열었다. 이번 공연은 예매 직후 양일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정승환은 '발라드 세손'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곤룡포를 입고 등장해 발라드, R&B,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신승훈과 성시경의 곡을 포함한 커버 메들리와 댄스 퍼포먼스 등을 통해 다채로운 구성을 보여주었으며, 자신의 10년 활동을 돌아보는 곡들을 메들리로 꾸며 팬들과 소통했다. 정승환은 공연 말미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데뷔 10주년 콘서트 '발라드 좋아하세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