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이정후는 5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헤이든 웨스네스키의 2구째 포심 패스트볼을 당겨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9번째 홈런을 기록한 이정후는 지난해 작성한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인 8개를 넘어섰다. 이날 이정후는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 0.300에 복귀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연장 10회 접전 끝에 3대 6으로 패하며 3연패를 기록했다.
이정후, 휴스턴전 시즌 9호 홈런…MLB 개인 한 시즌 최다 기록 경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메이저리그(MLB) 데뷔 후 한 시즌 개인 최다 홈런 기록을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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