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는 23일 오후 7시 30분 목동종합운동장에서 파주 프런티어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3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현재 서울 이랜드는 승점 40점으로 리그 3위를 기록 중이며, 선두 수원 삼성과의 승점 차는 4점이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승점 차를 1점으로 좁힐 수 있다. 김도균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파주의 5-3-2 수비 전술에 대응해 측면 공간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수비진 안정화를 위해 김오규와 오스마르를 배치하고, 백지웅을 수비형 미드필더로 기용하는 전술 변화를 줬다. 김 감독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K리그 통산 23번째 100승 감독이 된다. 이에 대해 김 감독은 기록 달성보다는 남은 11경기에서 승격이라는 목표를 이루는 데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상대 팀인 파주 프런티어의 제라드 누스 감독은 서울 이랜드의 경기력을 높게 평가하며 축구적인 요소로 정면 승부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