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급사 소니 픽쳐스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26일째인 지난 23일 누적 관객 805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톰 홀랜드 주연의 기존 ‘스파이더맨’ 시리즈 최고 흥행작인 ‘파 프롬 홈’의 기록을 9일 앞당긴 수치다. 같은 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 역시 개봉 19일 만에 누적 관객 700만 명을 넘어섰다. ‘오디세이’는 지난 21일 600만 관객을 돌파한 이후 이틀 만에 100만 명을 추가하며 빠른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다. 현재 두 영화는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올해 국내 개봉작 흥행 순위 2위와 3위를 기록 중이다. ‘오디세이’의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는 지난 21일 주연 배우 맷 데이먼의 감사 영상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영화 ‘스파이더맨4’ 800만 관객 돌파…‘오디세이’ 700만 고지 넘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오디세이’가 국내 극장가에서 각각 누적 관객 800만 명과 7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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