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4일(한국시간) 0시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비야레알과 2026-2027시즌 라리가 2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 이강인을 선발로 낙점하며 아데몰라 루크먼과 함께 투톱 공격수로 배치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얀 오블락이 골문을 지키고 다비드 한츠코, 마르크 푸빌, 알렉스 그리말도, 로빈 르 노르망, 로드리고 멘도사, 코케, 줄리아노 시메오네, 모르텐 히울만이 선발 출전한다. 이강인은 지난 20일 말라가와의 개막전에서 교체 투입되어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고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바 있다. 시메오네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를 통해 특정 선수에 의존하기보다 팀 전체의 조직력을 강조하며 비야레알전에서도 홈 팬들을 위해 좋은 경기력을 보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서 첫 선발 출전…비야레알전 투톱 출격
이강인이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으로 첫 선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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