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시는 이번 공연 기간 동안 도시의 명물인 '토론토 사인(Toronto Sign)'을 방탄소년단을 상징하는 보라색 조명으로 밝히고, 노스요크 지역 영 스트리트 일부 구간을 'BTS 대로(BTS Boulevard)'로 임시 명명했다. 'BTS 대로' 표지판은 다음 달 23일까지 유지될 예정이다. 또한 관광 마케팅 기관인 데스티네이션 토론토는 한식과 코리아타운, 공연장 정보 등을 담은 'BTS 위켄드 가이드'를 배포하며 도시 차원의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개최 도시의 관광 및 문화와 연결되는 이벤트로 확장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은 토론토 공연 이후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콜롬비아 보고타 등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