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한국시간으로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틀랜드 팀버스와의 2026 MLS 21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날 손흥민은 슈팅 9개를 시도했으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소속팀 LAFC는 이날 슈팅 34개를 기록하는 공세에도 불구하고 후반 34분 드니 부앙가의 동점 골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LAFC는 공식전 4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며 리그 3위(승점 35점)에 머물렀다. 손흥민은 월드컵 이후 4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으나, 이후 리그스컵을 포함해 6경기째 득점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