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는 후반 1분 이제호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13분 서울 이랜드 박재용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날 파주의 골문을 지킨 류원우 골키퍼는 서울 이랜드의 유효 슈팅 15개 중 14개를 막아내며 팀의 무승부를 이끌었다. 경기 후 제라드 누스 파주 감독은 K리그1 수준의 팀인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승점을 획득한 점에 만족감을 표했다. 제라드 감독은 파주가 K리그2 첫 참가 시즌이자 예산이 가장 적은 팀임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며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무승부로 파주는 7승 4무 11패(승점 25)를 기록하며 리그 11위에 위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