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은 23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슈퍼컵에서 도르트문트를 2대 1로 제압했다. 이번 우승으로 뮌헨은 2년 연속 슈퍼컵 우승을 달성하며 통산 12번째 정상에 올랐다. 이날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경기 종료까지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승리를 지켰다. 김민재는 안정적인 수비력을 선보이며 축구 통계 매체 풋몹으로부터 뮌헨 수비진 중 가장 높은 평점 7.6점을 받았다. 뮌헨은 전반 28분 너새니얼 브라운의 선제골과 전반 추가시간 마이클 올리세의 추가골로 앞서 나갔다. 도르트문트는 후반 30분 파비우 실바가 만회골을 넣었으나, 후반 45분 라미 벤세바이니가 퇴장당하며 추격 동력을 잃었다. 경기 후 요나단 타는 독일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우승의 의미를 되새기며 팀의 개선점을 찾아 승리했다고 밝혔다. 뱅상 콩파니 뮌헨 감독은 모든 대회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바이에른 뮌헨, 도르트문트 꺾고 슈퍼컵 우승…김민재 풀타임 활약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승리하며 2026-2027시즌 프란츠 베켄바워 슈퍼컵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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