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걸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방송 이후 여에스더가 화교라는 댓글이 다수 게재되자 이를 해명하기 위해 아내의 집안 이력을 상세히 밝혔다. 홍혜걸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여에스더의 증조부 여동연은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성주 지역의 문중 유지이자 민족교육 후원자로 활동했다. 또한 조부 여상원은 대구·경북 지역의 경제인이자 언론인으로 활동했으며, 부친 여만영은 1971년 대구일보 기획실장 재직 당시 김대중 후보 유세 지원과 관련해 옥고를 치르고 신문사가 폐간되는 일을 겪었다. 홍혜걸은 조부모의 사진을 함께 게시하며 관련 루머를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