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1시 39분쯤 충북 단양군 단양읍 기촌리에 위치한 미디어아트 체험시설 '팝스월드' 내 미디어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약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현장에 있던 관람객 등 2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재산 피해 규모는 소방서 추산 6억 5,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