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4분께 전주시 덕진구 중동의 한 다가구주택 3층에서 불이 났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화재가 난 세대 거주자 3명을 포함해 건물 내 주민 총 9명이 긴급 대피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주택 내부 일부와 가전제품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약 2200만 원대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