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회인 12회에서는 저주의 굴레에서 벗어난 천여리(박은빈 분)가 연인 마강욱(양세종 분)과 평범한 일상을 되찾는 해피엔딩이 그려졌다. 천여리는 교통사고로 코마 상태에 빠졌으나 친구 강지환의 도움으로 깨어났으며, 이후 귀신이 보이지 않게 되는 등 저주에서 완전히 해방됐다. 악행을 저질렀던 강민환(옹성우 분)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최후를 맞았다. 이번 최종회는 전국 및 수도권 기준 7.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에 따르면 해당 드라마는 6주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으며, 2049 타깃 시청률에서도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작품은 귀신을 보는 재벌 천여리와 검사 마강욱의 공조를 다룬 오컬트 로맨스로,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에 5주 연속 진입하는 등 국내외에서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