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방송에서는 김무진(하석진 분)이 한규림(안희연 분)의 진심과 8년 전 그녀가 자신을 떠나게 된 과거의 사연을 알게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김무진은 만취한 한규림의 통화 내용을 통해 그녀가 가족 문제로 자신을 포기했음을 알게 됐고, 이후 누나 김윤진(미람 분)을 통해 한규림이 과거 1억 원을 요구하는 녹음 파일을 남겼으나 실제로는 돈을 받지 않고 떠났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극 말미에는 자신의 감정을 자각한 한규림이 김무진과 마주하며 오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한편 홍옥선과 한석중(류승수 분)은 자식 문제로 갈등을 빚다 서로의 나이를 확인하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랑이 온다 11회는 오는 29일 오후 8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드라마 사랑이 온다 시청률 16.8% 기록하며 자체 최고 경신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지난 23일 방송된 10회에서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16.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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