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벨러리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1오버파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8언더파 272타로 대회를 마쳤다. 페덱스컵 랭킹 30위 이내에 들어야 최종전 진출이 가능했으나, 임성재는 랭킹 37위에 머물러 8년 연속 진출이 불발됐다. 이번 대회에서 김주형은 공동 28위, 김시우는 공동 33위를 기록했으나 각각 페덱스컵 랭킹 29위와 5위로 투어 챔피언십 진출을 확정했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은 최종 합계 17언더파를 기록한 윈덤 클라크가 차지했다.
임성재, PGA 투어 챔피언십 진출 무산…김주형·김시우는 최종전 합류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에서 공동 10위를 기록하며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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