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벨러리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1오버파 71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8언더파 272타로 공동 10위를 기록한 임성재는 페덱스컵 랭킹 37위에 머물러 상위 30명에게 주어지는 투어 챔피언십 진출권을 확보하지 못했다. 함께 출전한 김주형은 페덱스컵 랭킹 29위, 김시우는 5위로 각각 최종전 진출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 우승은 최종 합계 17언더파 263타를 기록한 윈덤 클라크가 차지했다. 투어 챔피언십은 오는 27일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 이스트 레이크 골프 클럽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