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동공매는 경기도와 용인시를 포함한 도내 21개 자치단체가 참여하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된다. 현장 방문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용인시가 이번에 출품하는 물품의 총 감정가액은 8100만 원이다. 이는 지난해 합동공매에 출품했던 102점, 감정가액 3500만 원과 비교해 물품 수로는 54%, 감정가액으로는 131% 증가한 규모다. 용인시는 체납기동팀을 통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세금을 회피하는 체납자의 가택을 수색하는 등 동산 압류를 강화해왔다. 입찰 및 낙찰 관련 상세 정보는 경기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