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동공매는 경기도와 용인시를 포함한 도내 21개 자치단체가 참여하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된다. 현장 방문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용인시가 이번에 출품하는 물품의 총 감정가액은 8100만 원이다. 이는 지난해 합동공매에 출품했던 102점, 감정가액 3500만 원과 비교해 물품 수로는 54%, 감정가액으로는 131% 증가한 규모다. 용인시는 체납기동팀을 통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세금을 회피하는 체납자의 가택을 수색하는 등 동산 압류를 강화해왔다. 입찰 및 낙찰 관련 상세 정보는 경기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시, 고액·상습 체납자 압류 물품 157점 공매
용인특례시가 고액·상습 체납자로부터 압류한 명품가방과 시계, 귀금속 등 동산 157점을 오는 27일 경기도 압류동산 합동공매에 출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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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경기 용인시가 고액 상습체납자로부터 압류한 물품들. (사진=용인시 제공) 2026.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4/NISI20260824_0002219127_web.jpg?rnd=20260824085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