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지방세 체납 압류 344점 공매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방세 체납자로부터 압류한 귀금속과 가방, 시계, 양주 등 344점을 공개 공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매는 오는 21일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감정가 총액은 1억 75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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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지방세 체납자로부터 압류한 귀금속과 가방, 시계, 양주 등 344점을 공개 공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매는 오는 21일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감정가 총액은 1억 7500만원이다.
국내 거주 외국인과 재외국민의 건강보험료 체납액이 375억 원으로 증가한 가운데, 장기출국 등을 이유로 한 결손처분액도 5년간 477억 원에 달해 징수 관리 강화가 요구된다.
2025년 말 기준 신규 고액·상습체납자가 1만 1,009명으로 사상 처음 1만 명을 돌파했으며, 체납액은 7조 1,815억 원으로 집계됐다.
용인시가 고액·상습 체납자에게서 압류한 동산 157점을 27일 경기도 합동공매에 출품한다. 총 감정가액은 81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크게 늘었다.
고양시가 27일 킨텍스에서 지방세 고액 체납자 가택수색으로 압류한 명품 등 620점을 공매한다. 현장 입찰을 통해 최고가 낙찰 방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