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심 리젠코프 벨라루스 외무장관은 23일(현지시간) 국영 벨라루스-1 방송에 출연해 북한과의 무비자 협정이 이미 준비되었으며 일부 기술적인 문제만 남아 있다고 밝혔다. 리젠코프 장관은 가까운 시일 내에 협정에 서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휴가 기간 북한을 방문해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회담하고 양국 관계 전반과 외교 당국 간 접촉, 비자 면제 협정 등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앞서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은 지난 3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초청으로 방북해 우호 협력 조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루카셴코 대통령은 북한 주재 대사관 개설과 무비자 협정 체결을 신속히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다만 이번 협정의 구체적인 체류 기간이나 적용 대상 등 세부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북한-벨라루스, 상호 무비자 여행 협정 체결 임박
러시아의 우방국인 북한과 벨라루스가 조만간 상호 비자 면제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월26일 평양에서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과 양국 간](https://img1.newsis.com/2026/03/27/NISI20260327_0021224721_web.jpg?rnd=20260327135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