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6분께 안동시 송천동의 한 양봉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길은 바람을 타고 인근 야산으로 확산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헬기 3대 등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오후 3시 46분께 불을 모두 껐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봉장에서 시작된 불이 야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북 안동 양봉장서 시작된 불 야산으로 확산…인명 피해 없이 진화
7일 오후 경북 안동시 송천동의 한 양봉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졌으나 소방당국의 진화 작업으로 약 1시간 10분 만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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