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과 서울시의회 민주당은 24일 오전 11시 30분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장애인 권리보장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 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번 회견에는 이상훈 서울시의회 민주당 원내대표와 박경석 전장연 상임공동대표 등이 참석해 시의회 민주당의 당론 1·2호 조례 추진 경과와 주요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전장연은 이 자리에서 그간 진행해 온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고 대타협 선언 결의문을 낭독할 계획이다. 앞서 전장연은 지난 19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면담한 뒤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전장연은 2021년 12월 3일부터 장애인 권리 보장을 요구하며 총 72차례에 걸쳐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여왔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서울시의회 민주당과 장애인 권리보장 대타협 선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과 장애인 권리 보장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을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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