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경은 오는 9월 23일 개봉하는 허진호 감독의 미스터리 추적극 '암살자(들)'로 관객을 찾는다.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의 배후를 추적하는 이 작품은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심은경은 극 중 신입 기자 영일의 일본 취재를 돕는 조력자 이강자 역을 맡아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과 호흡을 맞춘다. 이어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개막작인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상영된다. 이 영화는 한 카페를 거쳐 간 네 쌍의 남녀가 나누는 대화를 담았으며, 심은경은 웹소설 작가 혜진 역을 맡아 영화감독 동남 역의 이희준과 연기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본 영화계에서 활동하며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여우주연상 등을 수상했던 심은경은 올해부터 국내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배우 심은경, 하반기 영화 '암살자(들)'와 '낮과 밤은 서로에게'로 국내 활동 본격화
배우 심은경이 올 하반기 두 편의 영화를 통해 국내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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