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급된 정책자금은 상품별로 지자체협약대출 1630억원, 햇살론 380억원, 소상공인대출 160억원으로 집계됐다. 적용 금리는 연 2~6% 수준이다. 지자체협약대출은 지방자치단체와 협약을 통해 관내 자영업자 등에게 저리로 자금을 지원하며, 햇살론은 서민금융진흥원 보증을 기반으로 취약차주의 생활 안정을 돕는다. 소상공인대출은 소상공인진흥공단의 정책자금을 활용해 경영 안정을 지원한다. 새마을금고의 정책자금 공급 규모는 2023년 2958억원, 2024년 3123억원, 2025년 4052억원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새마을금고는 전국 3198개 점포 중 약 70%를 비수도권에 운영하고 있으며, 89개 인구감소지역에도 460여개의 점포를 유지하고 있다. 중앙회는 창구 방문 고객에게 저금리 정책자금을 우선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상생금융을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