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수제 맥주와 전문 테마 재즈 공연을 결합한 행사로, 낭만·고혹·열정 등 3가지 테마로 무대가 구성된다. 축제 기간 전국 12개 수제 맥주 브루어리가 참여하며, 동편 잔디광장에는 16개 규모의 카바나존이 운영된다. 공연은 메인 무대와 유림공원 서편 버스킹 무대에서 진행되며, 지역 예술인의 재즈와 시티팝 공연 등이 예정돼 있다. 28일과 29일 오후 10시에는 1500대의 드론을 활용한 라이트쇼가 펼쳐진다. 유성구는 축제 기간 행사장 주변 식당과 카페 54곳, 푸드트럭 및 칵테일바 21곳을 대상으로 식음료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사전 위생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재즈 선율과 수제 맥주가 어우러진 축제에서 특별한 여름밤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