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는 이번 작품에서 CL레이먼드 그룹의 후계자 강민환 역을 맡아 목표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을 연기했다. 그는 극 중 캐릭터의 감정 변화를 눈빛과 말투, 걸음걸이 등으로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옹성우는 강민환을 어린 시절의 결핍으로 인해 어긋난 길을 선택한 인물로 해석하며, 첫 악역 도전이었던 만큼 방영 전 긴장과 걱정이 많았으나 시청자들의 반응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특히 극 중 감옥에 수감된 민환이 어머니에게 자신의 두려움을 고백하는 장면을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로 꼽았다. 향후 계획에 대해 옹성우는 장르와 역할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작품에 도전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배우 옹성우, 드라마 '오싹한 연애' 종영 소감 밝혀
배우 옹성우가 지난 23일 종영한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첫 악역 연기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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