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는 이번 작품에서 CL레이먼드 그룹의 후계자 강민환 역을 맡아 목표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을 연기했다. 그는 극 중 캐릭터의 감정 변화를 눈빛과 말투, 걸음걸이 등으로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옹성우는 강민환을 어린 시절의 결핍으로 인해 어긋난 길을 선택한 인물로 해석하며, 첫 악역 도전이었던 만큼 방영 전 긴장과 걱정이 많았으나 시청자들의 반응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특히 극 중 감옥에 수감된 민환이 어머니에게 자신의 두려움을 고백하는 장면을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로 꼽았다. 향후 계획에 대해 옹성우는 장르와 역할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작품에 도전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