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5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우선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는 초등학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미래세대 스포츠가치 교육'이 열렸다. 참가자들은 미국, 멕시코, 러시아 출신 강사진으로부터 플로어볼과 농구 등을 배우고 스포츠 해설을 체험했다. 이어 지난 5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서핑 캠프'에서는 유·청소년 20여 명이 경남 남해군 등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서핑 기술을 익혔다. 공단 측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안전 수칙 교육을 실시하고 전담 안전요원을 배치했다. 광복절인 15일부터 이틀간은 가족 단위 참가자 20가구, 총 68명이 참여하는 '가족 캠프'가 열려 레저 활동과 실내 레크리에이션, 힐링요가, 레이저 사격 등을 진행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