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87.0원에 개장한 뒤 하락세를 이어갔다. 오전 11시 14분 기준 환율은 1,376.50원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거래일인 21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인 1,386.5원보다 10.0원 낮은 수치다. 이번 환율 하락은 지난해 9월 17일 장중 저점인 1,375.70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환율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는 국내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 출회가 지속되고 있는 점이 꼽힌다. 또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 역시 98.798로 소폭 하락하며 달러 약세 흐름을 보였다.
원·달러 환율 1,370원대로 하락…작년 9월 이후 최저
24일 오전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1,370원대로 하락하며 지난해 9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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