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비야레알과의 2026~202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 홈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날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후반 22분 교체될 때까지 약 66~67분간 활약하며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강인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으나 적극적인 슈팅 시도와 수비 가담으로 현지 매체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반면 같은 시간 교체 투입된 알바레스는 경기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홈 팬들의 야유를 받았다. 알바레스는 최근 이적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지며 팬들의 신뢰를 잃은 상태다. 경기 후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구단 결정에 따라 알바레스가 관중석으로 다가가지 않았다고 설명하며 팀의 단결을 강조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강인 선발 활약 속 알바레스는 팬 야유 직면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이 팀 이적 후 첫 선발 경기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반면, 같은 팀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는 이적 파동으로 인해 홈 팬들의 거센 야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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